7월 진행예정이었던 바닥화 봉사활동이 장마로 인해 미뤄지다가지난 주말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남산동은 어린이가 많은 동네임에도 골목이 어두워 주민분들이 걱정이 많으셨다고 하는데요.저희가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바닥에 그려서 밝은 마을을 만들었습니다.머드레 도서관 앞, 청룡초등학교 앞, 요산문학로 입구, 장난감 도서관 앞, 오거리 벤치총 5개 구역에 그림…
코로나19 확산으로 약2달정도 봉사활동을 연기했습니다.사무국에서는 온라인업무 등으로 바쁘게 시간을 보냈지만오랜만에 봉사자분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2달만에 방문한 콩할매보호소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어잡초 제거 작업을 돕고 나비솔에서 기부해주신 항균코팅티슈로방역작업을 해드리고 왔습니다. ^^
바보클럽이 부산대표 공유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정서 수여식에 다녀왔습니다.공유기업이란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 시간을 상호 교환하는 경제활동 방식인데요.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도움을 받아 바보클럽의 IT서포터즈가더 많은 재능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